심부름센터 :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잘못된 답변 15개

원주지검 형사2부는 22일 살인을 대비한 의뢰인에게 스토킹 피해자의 대중정보를 공급한 혐의(대중정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박00씨(48)를 구속기소했었다.

박00씨는 지난 4월17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유00씨(32)의 부탁을 받고 피해자의 바로 이후를 밟고 피해자의 사진을 찍어 한00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을 것이다.

유00씨는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타인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7차례에 걸쳐 위치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개인아이디어 판매업자로부터 18차례의 걸쳐 타인의 주민등록번호와 가족관계 아이디어 등을 받아 의뢰인에게 전파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한00씨에게 살인예비 피해자 그림 촬영 등을 의뢰한 유00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교사죄로 이날 추가 기소했다. 전00씨는 수년간 혼자 좋아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생각먹고 흉기 등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저번달 12일 구속기소됐다.

image

검찰은 또 박00씨에게 모 남자 가수의 차량 확인과 불법 위치추적을 의뢰한 C씨(34)도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향후에도 강력범죄, 스토킹범죄 및 그 심부름센터 수단이 될 수 있는 흥신소업자의 불법 위치추적과 대중정보 수집 http://www.thefreedictionary.com/흥신소 등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이야기 했다.